라윤정 26-05-14 19:52 209 hit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
4차 교육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느림보
류경미 이사장님의 특강으로 진행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에게 경사로가 필요하듯
발달장애인에게는 ‘마음의 경사로’가 필요하고,
그 경사로가 한양대 학생들이 되어주기를 바랐습니다.
'표현이 존중될 때 자립이 시작된다'
5차 수업은 황지수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습니다.
말에 귀 기울여 주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6차시에는 직접 캠퍼스 내 AAC ZONE,
오소가게에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AAC의사소통판으로 소통을
시도해보는 경험 자체가 매우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7차시는 시험기간으로 휴강했습니다.
시험을 응원하는 의미로 깜짝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AAC가 무엇인지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8차시는 직접 캠퍼스를 돌아보며
물리적 환경과 의사소통환경을 살폈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이동해보며
환경이 사람의 참여를 얼마나 제한할 수 있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캠퍼스 모니터링 결과는
인권센터에 전달합니다.
단순히 수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의견이 교내 환경을
개선하는데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소망합니다.
5월에는 본격적으로 캠퍼스 내
의사소통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의미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문의: 지역참여지원팀 라윤정 070-4612-953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