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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 소식

    복지관 이야기

    “내가 계획한 여행, 내가 만든 하루”

    박지은 25-10-31 15:10 640 hit

    자립주택에 살고 있는 경아 님 이야기입니다.


    "저 케이블카 타보고 싶어요!"

    휠체어를 이용하는 경아 님이 직접 계획한 남산 케이블카 도전!

    개인예산제를 활용해 '나의 하루'를 스스로 계획해 보았습니다.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남산까지 이동하고, 먹고 싶은 것도 스스로 선택하며, 

    경아 님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발 전 살짝 긴장했지만, 탑승 순간 두 눈이 번쩍!

    케이블카가 오르자마자 나온 한다마,

    "우와..!!! 진짜 하늘 나는 기분이에요"


    이날의 남산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이 아니라, 

    경아 님이 직접 선택한 자립의 하루였습니다. 

    '하고 싶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꾼 순간!!!!!!!!!!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경아 님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최영

    경아 님의 하루가 정말 눈부시네요
    "저 케이블카 타보고 싶어요!" 한마디에서 시작된 도전이 이렇게 멋진 이야기가 되다니, 감동이에요.
    스스로 선택하고, 직접 경험하며 웃는 그 모습이 자립의 진짜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경아 님의 다음 걸음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하늘 나는 기분처럼, 마음도 더 높이 자유롭게 펼쳐지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