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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맵시 시즌 2 - 우리 이웃을 위한 뜨개질 목도리 보내기 프로젝트
21-12-17 14:36 2,593회 0건
우리 이웃을 위한 뜨개질 목도리 보내기 프로젝트 온(溫)맵시 시즌 2 / 그림 가운데 목도리를 하고 있는 눈사람 / 우측하단 안산시장애인복지관 CI그림 상단 완성된 목도리 여러개를 쌓아놓고 찍은 사진 / 그림 하단 작년에 이어 올해 시즌2로 돌아온 온(溫)맵시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온맵시는 이웃과 온기를 나누기 어려운 요즘, 사람 사이에 온기를 전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했습니다.그림상단 완성된 목도리를 상자에 넣고 트리 옆에 두고 찍은 사진 / 그림 하단 참여자분들께서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목도리가 복지관으로 하나 둘 도착할 때마다 설레였습니다. '어떤 분께서 만들어주신 목도리가 들어 있을까?'그림 상단 목도리가 포장된 상자가 여러개 쌓여 있는 사진 / 그림 하단 한땀, 한땀, 목도리를 받으실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만드신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포장을 했습니다.그림 상단 담당직원이 상점 주인에게 선물 포장된 목도리를 전달하는 사진 / 그림 하단 설레이는 마음으로 완성된 목도리를 장애인 당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웃 상점(AAC, 오소가게)에 전달해드렸습니다.그림 상단 선물받은 목도리 2개를 양손에 들고 웃는 사장님 사진 / 그림 하단 그림 상단 선물 포장된 목도리와 트리를 찍은 사진 / 그림 하단 남은 올해도, 그리고 내년에도 목도리를 만드신 분들도, 목도리를 받으신 분들도, 우리 모두 건강하고 기쁜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의 참여로 우리의 이웃들과 풍성한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목도리를 선물받으신 분들,

모두 마음 따뜻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고맙습니다.^^


"당신의 삶을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세상이 오늘 당신에게 차가웠다면,

부디 이 목도리가 당신을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온(溫)맵시 시즌2 뜨개질 참여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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