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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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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발간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이야기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21-11-30 14:11 3,215회 0건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생.글.생.글」글쓰기 학습모임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책이 나오기까지글쓰기 모임은 왜? 우리가 하는 일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열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월평빌라와 사회사업 글쓰기 책을 읽고 자신의 글을 나누었습니다.(왼쪽 위 사진) 남성 인도자가 앞에서 책상에 앉아 진행하고 둘레로 사람이 모여 앉아서 경청하고 있음. (글씨) 구슬꿰는 실 김세진 소장 / 처음하는 글쓰기 모임을 위해 '구슬꿰는 실' 김세진 소장님께서 이끄는 이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른쪽 하단 사진) 책 두 권의 표지 사진 (글씨) 읽고 쓰고 나누기 / 마라톤 갑니다. 당신이 월평입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함께 읽고, 쓰며 나누었습니다.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 이야기 / 자기 글쓰기 / 본격적으로 자기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복지실천현장과 자신의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 번 다듬고 궁리하면서 글을 썼습니다. 생소한 글쓰기이지만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담겨 있는 글 / 이 책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생글생글’ 글쓰기 학습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14명의 직원이 사회복지실천 현장과 자신의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글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노력이 깃들어진 사회복지실천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머릿글 중에서- / ‘사람’을 만나는 사회복지사 (조혜림, 지역복지팀) / 사람을 보고 사람을 담아내다 (김혜진, 성인자립지원팀) / ‘장애’가 아닌 ‘사람’을 보는 사회사업가 이야기 (전세희, 지역사회통합돌봄팀) / 우리는 함께 빛나고 있습니다 (김한울, 성인자립지원팀) / 사람이 전부다 (홍성우, 활동지원팀) / 더불어 세상을 여는 경영지원팀입니다 (김민정, 경영지원팀) / 눈을 뜨니 보이는 사회사업 (라윤정, 지역복지팀) / 경험이 쌓여 그 사람의 마을이 된다 (이주희, 지역복지팀) / 뜻밖의 여정 (선여정, 아동발달지원팀) /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 (남궁은정, 아동발달지원팀) / 장애인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치료사, 특수교사들에게 (최은옥, 아동발달지원팀) /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우린 삶이니까요 (윤란, 성인자립지원팀) / 약자도 살 만한 세상을 꿈꾸며 (박지영, 경영지원팀) / (오른쪽 사진)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책 표지작은 출판기념회 / 우리만의 작은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수고하고 애쓴 동료들이 서로에게 수료증을 선사하고, 소감을 나누며 응원하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왼쪽 사진) 출판기념회 배너와 쌓여진 책 (오른쪽 사진) 관장님이 직원에게 발간된 책을 전달하고 있음작은 출판기념회 / (상단 왼쪽 사진) 여성 직원 두 명이 수료증을 주고 받고 있음. (상단 오른쪽 사진)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이 수료증을 들고 찍은 기념사진 (하단 왼쪽 사진) 여성 직원 두 명이 수료증을 들고 찍은 기념 사진 (하단 오른쪽 사진) 여성 직원 두 명이 서로 포옹하며 응원해주는 모습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 이야기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이야기


책 발간 -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이야기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생.글.생.글」글쓰기 학습모임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책이 나오기까지


글쓰기 모임은 왜?

우리가 하는 일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열 네명의 직원들이 모여 월평빌라와 사회사업 글쓰기 책을 읽고 자신의 글을 나누었습니다.


처음하는 글쓰기 모임을 위해

'구슬꿰는 실' 김세진 소장님께서 이끄는 이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 읽고 쓰고 나누기

「마라톤 갑니다」, 「당신이 월평입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를 함께 읽고 쓰며 나누었습니다.


○ 자기 글쓰기

본격적으로 자기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복지실천현장과 자신의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 번 다듬고 궁리하면서 글을 썼습니다.

생소한 글쓰기이지만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 작은 출판기념회

우리만의 작은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수고하고 애쓴 동료들이 서로에게 수료증을 선사하고,

소감을 나누며 응원하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실천이야기 「더불어 세상을 여는 사람들」

앞으로도 우리의 실천과 기록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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