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이웃과인정」35호에 우리 복지관 지역사회통합돌봄팀 전세희 선생님의 글이 게재되어 공유합니다. ^^
4쪽_기록 방식을 바꾸니 사람이 보였다 (전세희,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월간 이웃과인정」은 의미 있게 일하는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실천 이야기를 때에 맞게 모아 소개하는 잡지입니다.
월간 이웃과 인정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이 잡지에 실리는 글은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서 함께 일하는 전세희 선생님의 글이 실렸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내 주변에서도 이렇게 바른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변화된 기록, 변화된 시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 전세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